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필리핀의 주식은 쌀밥이다. 여기에 반찬을 얹거나 섞어서 먹는 게 필리핀 요리의 기본이다.

필리핀 요리에선 중국과 식민지시대의 종주국이었던 스페인의 영향을 꽤 많이 엿볼 수 있다. 필리핀 사람들은 달콤새콤한 맛을 좋아하고, 고추 같은 매운 맛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요리에는 코코넛을 많이 쓴다. '파티스'라는 어장과 '칼라만시'라는 감귤계 식초와 '바고옹'이라는 젓갈 등 다양한 조미료로 식탁에서 각자 기호에 맞게 맛을 조절해 먹는 요리가 많다. 

아도보는 향신료와 식초를 넣은 소스에 재운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일단 굽고 난 뒤에 끓인 요리다. 스페인어로 '고기 양념장'을 뜻한다. 

아로스 알 라 발렌시아나는 필리핀식 '빠에야'다. 샤프란 대신에 터메릭 등을 쓴다. 

레촌은 새끼돼지 통구이로, 축제나 경사 때의 특별 음식으로 먹는다. '레촌'은 스페인어로 새끼돼지를 뜻한다. 

룸비아는 춘권(春券,spring roll)이다. 튀긴 춘권을 '룸비아 프리토'라고 부른다. 또 익히지 않은 날것의 춘권을 '룸비아 사리와'라고 한다.달콤한 소스를 찍어 먹는다.


  

'international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 요리  (0) 2011.01.10
인도의 요리,난 달 로티 탄두리치킨...  (0) 2011.01.04
필리핀의 요리  (0) 2011.01.01
몽골 요리  (0) 2010.12.31
말레이시아 요리...국민요리는 '굴라이'  (0) 2010.12.28
타이의 요리  (1) 2010.12.19
by Res novas Molientem A&Z 2011.01.01 22:3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