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레스토랑 '콩두'와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아리아' 그리고 '불고기 브라더스' 등의 내로라하는 한국 셰프들이 미국 뉴욕에서 각광을 받았다. 이들과 함께 프리랜서 요리사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음식전문가들도  한국의 손맛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콩두의 수석요리사 김진래 셰프와 김혜정 셰프, 일류 요리학교인 미국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마친 어광 씨와 프랑스 (르) 코르동 블루를 마친 이지혜씨, 아리아의 윤용철 셰프, 불고기 브라더스의 정찬부 셰프 등 6명이 화제의 주인공들이다. 


by A&Z 2010. 10. 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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