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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코리아의 파루크 아리그 대표는 갈비찜을 좋아하고 직접 요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는 갈비찜이 최상급 건강음식이라고 강조합니다. 갈비찜은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음식이 아니고 재료가 고루 들어가 현대인의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헨켈 차이나 대표를 겸하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숱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봤지만, 한국의 갈비찜처럼 인상 깊었던 음식은 없었다고 말합니다. 코리아 중앙데일리 이은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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