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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족발을 보면 사족을 못쓰고, 족발이 없어도 사족을 못쓰는 프랑스인이 있습니다. 한국AXA(악사)손해보험의 기 마르시아 사장입니다. 그는 프랑스에서도 돼지족발 요리를 즐겼다고 합니다. 장충동 족발에 푹 빠진 그가 마침내 돼지 족발 요리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돼지족발 좋아하는 분들은 그의 이런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코리아 중앙데일리 이은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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