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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에겐 활력,원기가 필요하다. 이집트 가자 피라미드 건설작업에 동원된 일꾼들에겐 세 가지 음식이 제공됐다. 마늘,양파,그리고 무다. 

요즘 무의 원조 격인 향꽃무는 옛날엔 잡초마냥 취급당했다. 하지만 중국에선 3000년 전에 이미 무가 재배됐다. 유럽에서 무의 품종 개량이 본격화한 것은 18세기 무렵이었다. 봄철의 분홍무,겨울철의 흑무 등이 개량 무로 등장해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우리나라와 중국,일본 등 아시아 3개국은 각기 고유한 품종의 무를 길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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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306 by JoonYoung.Ki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by Res novas Molientem A&Z 2011.02.05 08:00


우리나라에서도 강장식품으로 통하는 마늘. 
마늘은 옛날에도 활력을 넘치게 하는 먹을거리로 쓰였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마늘을 기자 피라미드에 동원된 노동자들에게 나눠줬다. 또 쉽지 않은 미션에 지친 선교사들에게도 제공했다. 한 마디로 마늘은 '에너지 식품'이라고나 할까. 그리스인들은 마늘의 신비한 치료 효능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 장미'라는 별명을 마늘에 붙여 줬다. 앙브루아즈 파레 등 르네상스 시대 의사들은 특히 마늘의 효능을 극찬했다. 
by Res novas Molientem A&Z 2010.12.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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