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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을 비롯한 파리의 환상적인 야경이 숨막히게 할 것 같다.
몇 년전, 프랑스의 건축가 파스칼 그라쏘가 만들었다는 팝업 레스토랑(popup restaurant)인  '노미야'의 모습이다.  팔레 드 도쿄 박물관의 지붕 위(rooftop)에 설치한 18m의 직육면체 구조물이 곧 레스토랑이다.




미국 시사주간 타임은 '2010년 올해의 음식/요리 트렌드(food trends)의 하나로 팝업 레스토랑을 뽑았다. 4위에 오른 팝업레스토랑은 영국 런던에선 다양한 유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합법적인 팝업 레스토랑은 한참 전 국내에서도 유행했던 '1일 찻집'을 떠올린다. 팝업 레스토랑은 가정집이나 풍광 또는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을 임시로 빌려 음식을 팔거나 자선 이벤트를 벌이는 식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팝업 레스토랑이 좋은 분위기를 갖추고 고급요리를 내놓는 하이컨셉(high concep) 레스토랑만 있는 게 아니다. 불법적인 팝업레스토랑도 암암리에 열리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경우 고급매춘부가 끼어들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혹 국내에 팝업레스토랑이 상륙하거나 토종으로 등장할 경우엔 퇴폐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by Res novas Molientem A&Z 2010.12.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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